예담 교사들은 예담의 어린이를 사랑합니다. 그 이유는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해맑은 예담의 어린이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지요.
아이들에 대한 교육은 유행에 따라 밀려가는 일시적인 행사가 아니라 일생을 두고 가꾸어나가야 할 마음의 소중한 작업입니다.
우리 예담 교사들은 새로움과 상상력을 발견하고 창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어 앞으로 아름다운 미래로 나아갈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.
미래 주역이 될 우리 예담 어린이들에게 꿈과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면서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나가겠습니다.
국가표준보육과정과 누리교육과정에 충실하며 자신과 이웃을 돌볼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예담 어린이집 원장 드림